자세한 후기를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아이가 스스로 해외에서 영어 공부하기를 원하여, 트레듀를 통해 크라이스트처치에 유학을 보냈었던 초등학생 아이의 아버지입니다.
이제야 후기를 적게 되네요.
뉴질랜드 생활에 대해서는 직접 가보지 못하고 아이나 아이 엄마를 통해 들은 내용뿐이라, 뉴질랜드 생활보다는 유학준비 단계에서 귀국 때까지 트레듀에 느낀 것들을 짧게 적어볼까 합니다.
제가 느낀 트레듀는
1. 원장님과의 첫인상이 좋습니다. 제가 트레듀를 선택한 이유였습니다.
처음 유학을 준비하는 단계에서 여러 유학원을 찾아보고 전화 문의를 하였는데, 대부분의 유학원들이 자신들이 필요한 부분만 이야기하고 그 이외의 질문은 방문을 요청하였습니다. 제가 대구에 거주하여 쉽게 서울에 위치하는 유학원을 방문할 수 없는 상황이라 정보 수집에 어려움이 많았지요. 하지만 트레듀 원장님은 밤 늦은 시간까지도 저의 궁금증에 대해 하나하나 친절히 답해주셨고, 유학을 준비하는데 상당히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런 원장님의 전화상 첫인상이 상당히 좋았지요. 이후 여러 유학 박람회를 다니며 여러 유학원의 담당자들을 만나봤지만, 첫인상이 좋고 친절히 응대해 주시는 원장님에게 믿음이 가서 트레듀를 통해 뉴질랜드로 유학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2. 일처리가 빠릅니다
제가 원장님과 연락을 시작한 것이 아이의 학기(텀) 시작 4주 전이었고, 원장님을 만나 일을 진행시키기 시작한 것이 학기 시작 3주전이었습니다. 유학 결정 시점에서 학기 시작까지 시간적 여유가 없다보니, 비자발급, 학교선택 및 입학허가, 거주지결정, 차량구입, 계좌개설 등에 마음이 조급했습니다. 항공권 구입이나 건강진단서, 잔액증명서 발급은 제가 쉽게 할 수 있었지만 나머지 부분들은 트레듀의 도움이 꼭 필요한 상황이었지요. 이런 부분들을 일사천리로 신속히 처리해주셔서 크기 늦지 않고 등교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사람이 하는 일이라 말 전달이 중간 중간에 어긋나기도 했었지만,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만족스럽게 일이 진행되었습니다. 단 3주간의 기간 동안 모든 준비가 다 끝났었죠.
3. 원장님 이외의 분들! 지사장님 및 담당 과장님들의 지원이 든든합니다.
제가 계약을 했던 내용은 유학 준비부터 뉴질랜드 도착 후 3일까지의 지원이었는데, 이 기간 이후에도 귀국까지 여러 가지 도움을 주셨습니다. 크라이스트처치 지사장님께서는 아이의 학교생활에 필요한 부분들과 잔잔한 에로사항들에 대해 친절히 도움을 주셨고, 크로이 과장님은 메일 또는 메신저를 통해 학교 및 부동산 문제, 그 이외 필요한 서류관련 문제 등을 해결해 주셨습니다. 특히 이번 코로나19 사태에 뉴질랜드 생활을 정리하고 귀국 준비를 하는데도 많은 의지가 되었지요. 귀국을 준비하며 정리할 것들이 많아 신경이 많이 쓰였지만, 트레듀 가족 분들의 도움 덕분에 크게 힘들지 않고 한국에 귀국한 것 같습니다. 아~ 트레듀는 트레듀를 통하여 뉴질랜드 유학중인 분들이 함께하는 단체 톡 방이 있어 지속적으로 정보를 제공하고 지원했던 것도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네요.
저처럼 아이를 유학 보내시는 분, 특히 처음이신 분들은 아이를 맡길 유학원을 선택하는 것이 쉽지 않을 겁니다. 이 유학원은 괜찮은 곳인지... 아이를 믿고 맡겨도 괜찮을지... 혹시 학비나 수수료를 사기 당하는 건 아닌지... 등 여러 가지 사항에서요. 저는 트레듀를 통해 아이를 뉴질랜드로 유학 보낸 것에 굉장히 만족합니다. 아이의 중학교 진학때문에 한국에 들어왔지만, 아이가 다시 뉴질랜드에 가고 싶다고 하면 전 고민없이 트레듀에 다시 연락할 거에요~
원장님 그리고 도움을 주신 지사장님 및 과장님! 아이와 아이엄마가 뉴질랜드에 있는 동안 감사했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이가 스스로 해외에서 영어 공부하기를 원하여, 트레듀를 통해 크라이스트처치에 유학을 보냈었던 초등학생 아이의 아버지입니다.
이제야 후기를 적게 되네요.
뉴질랜드 생활에 대해서는 직접 가보지 못하고 아이나 아이 엄마를 통해 들은 내용뿐이라, 뉴질랜드 생활보다는 유학준비 단계에서 귀국 때까지 트레듀에 느낀 것들을 짧게 적어볼까 합니다.
제가 느낀 트레듀는
1. 원장님과의 첫인상이 좋습니다. 제가 트레듀를 선택한 이유였습니다.
처음 유학을 준비하는 단계에서 여러 유학원을 찾아보고 전화 문의를 하였는데, 대부분의 유학원들이 자신들이 필요한 부분만 이야기하고 그 이외의 질문은 방문을 요청하였습니다. 제가 대구에 거주하여 쉽게 서울에 위치하는 유학원을 방문할 수 없는 상황이라 정보 수집에 어려움이 많았지요. 하지만 트레듀 원장님은 밤 늦은 시간까지도 저의 궁금증에 대해 하나하나 친절히 답해주셨고, 유학을 준비하는데 상당히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런 원장님의 전화상 첫인상이 상당히 좋았지요. 이후 여러 유학 박람회를 다니며 여러 유학원의 담당자들을 만나봤지만, 첫인상이 좋고 친절히 응대해 주시는 원장님에게 믿음이 가서 트레듀를 통해 뉴질랜드로 유학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2. 일처리가 빠릅니다
제가 원장님과 연락을 시작한 것이 아이의 학기(텀) 시작 4주 전이었고, 원장님을 만나 일을 진행시키기 시작한 것이 학기 시작 3주전이었습니다. 유학 결정 시점에서 학기 시작까지 시간적 여유가 없다보니, 비자발급, 학교선택 및 입학허가, 거주지결정, 차량구입, 계좌개설 등에 마음이 조급했습니다. 항공권 구입이나 건강진단서, 잔액증명서 발급은 제가 쉽게 할 수 있었지만 나머지 부분들은 트레듀의 도움이 꼭 필요한 상황이었지요. 이런 부분들을 일사천리로 신속히 처리해주셔서 크기 늦지 않고 등교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사람이 하는 일이라 말 전달이 중간 중간에 어긋나기도 했었지만,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만족스럽게 일이 진행되었습니다. 단 3주간의 기간 동안 모든 준비가 다 끝났었죠.
3. 원장님 이외의 분들! 지사장님 및 담당 과장님들의 지원이 든든합니다.
제가 계약을 했던 내용은 유학 준비부터 뉴질랜드 도착 후 3일까지의 지원이었는데, 이 기간 이후에도 귀국까지 여러 가지 도움을 주셨습니다. 크라이스트처치 지사장님께서는 아이의 학교생활에 필요한 부분들과 잔잔한 에로사항들에 대해 친절히 도움을 주셨고, 크로이 과장님은 메일 또는 메신저를 통해 학교 및 부동산 문제, 그 이외 필요한 서류관련 문제 등을 해결해 주셨습니다. 특히 이번 코로나19 사태에 뉴질랜드 생활을 정리하고 귀국 준비를 하는데도 많은 의지가 되었지요. 귀국을 준비하며 정리할 것들이 많아 신경이 많이 쓰였지만, 트레듀 가족 분들의 도움 덕분에 크게 힘들지 않고 한국에 귀국한 것 같습니다.
아~ 트레듀는 트레듀를 통하여 뉴질랜드 유학중인 분들이 함께하는 단체 톡 방이 있어 지속적으로 정보를 제공하고 지원했던 것도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네요.
저처럼 아이를 유학 보내시는 분, 특히 처음이신 분들은 아이를 맡길 유학원을 선택하는 것이 쉽지 않을 겁니다. 이 유학원은 괜찮은 곳인지... 아이를 믿고 맡겨도 괜찮을지... 혹시 학비나 수수료를 사기 당하는 건 아닌지... 등 여러 가지 사항에서요.
저는 트레듀를 통해 아이를 뉴질랜드로 유학 보낸 것에 굉장히 만족합니다. 아이의 중학교 진학때문에 한국에 들어왔지만, 아이가 다시 뉴질랜드에 가고 싶다고 하면 전 고민없이 트레듀에 다시 연락할 거에요~
원장님 그리고 도움을 주신 지사장님 및 과장님! 아이와 아이엄마가 뉴질랜드에 있는 동안 감사했습니다.